• 02-6953-0822
  • unionbooks@daum.net

관리자 2021-12-24 조회수 649
21-2차 320제 호흡기 심화학습 중

◈ 천식의 진단 
1) 폐기능 검사 : 진단을 위해서는 폐기능 검사가 필요 “폐기능의 가역성을 확인!”
(1) 폐기능이 정상보다 감소가 된 경우(FEV1 80% 기준 미만) : SABA인 살부타몰 200~400μg 흡입하고 10~15분 후 FEV1 증가가 기저치보다 >12%이면서 >200mL이면 기관지확장제 반응 양성으로, 전형적인 증상과 함께 기관지확장제 반응 양성을 보이면 천식으로 진단. SABA에 대한 반응이 없으나 천식이 강하게 의심되는 경우 경구스테로이드를 2-4주간 복용한 후 다시 평가해 진단

(2) 폐기능이 정상인 경우(FEV1 80% 이상) : 기관지유발 검사를 시행(메타콜린 혹은 히스타민 유발시험으로 FEV1 감소가 20% 이상, 혹은 표준화된 과호흡, 고장성 식염수, 만니톨을 이용하는 경우 FEV1 감소가 15% 이상인 경우에 기관지과민증이 있다고 판단하고 천식으로 진단)



위와 같이  ' (FEV1 70% 기준 미만) ' 으로 출간된 모든 내용을 80%로 정정합니다.